헬리녹스의자/헬리녹스체어/헬리녹스그라운드체어/백패킹의자
헬리녹스 체어투
헬리녹스에서 처음 구매한
첫 백패킹인 굴업도를 갈때
"헬리녹스는 가벼우니까"
체어투를 가지고 갔어요.
이게 최선이라고 생각했는데,
체어투는 부피도 크고,
msr 허바허바2 백패킹텐트안에는
들어갈 수 없는 사이즈라
불편함을 겪었던 기억이 있어요.
이날 알았어요.
체어투는
오캠용이라는걸.
헬리녹스 체어원
등받이가 체어투보다 낮아서
부피는 작아지고 무게도 더 가벼워졌어요.
다만, 체어투가 역시 머리대고 등기대고 있기에
엄청 편하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체어원을 구입하고,
백패킹을 다녀왔는데
이게 뭐람
저희 백패킹 텐트 전실에 넣었는데,
앉으니까 천장에 머리가 닿더라구요..
또륵
다시 또 추가로..ㅋ
헬리녹스 그라운드체어
얼마전에 구입한 #백패킹용의자
#그라운드체어 예요.
ㅋㅋㅋㅋㅋㅋ
결국 헬리녹스 의자가 남편꺼까지
6개가 되어버렸으나
각자 활용도는 있으니
팔지말자는 남편님^^
야무지게 포장해서 배송이 되었네요!
가격 : 11만원
구성은 다른 체어들과 동일합니다.
그라운드 체어는
정.말.가.볍.습.니.다
헬리녹스그라운드체어 스펙
패킹하면 11cm X 30cm 밖에 되지 않아요.
무게도 0.64 kg,,,
ㅎㄷㄷ
엄청 가볍쥬
120kg 중량도 거뜬히 버틸 수 있대요!
높이도 49cm 밖에 되지 않아요.
아직 백패킹을 출동안한 관계로
머리가 닿는지는 시도를 하지 않았지만
충분히 msr 허바허바2에 넣어도
머리 안닿고 넣을 수 있을 듯합니다.
더 가벼운 무게,
더 튼튼한 그라운드체어
그라운드 체어 프레임은 초경량 DAC
알루미늄 합금 폴로 제작되었습니다.
헬리녹스는 DAC알루미늄 합금 폴을 사용하는
유일한 브랜드이며,
DAC 알루미늄을 사용한 폴은 가볍지만 매우 강하며
설치와 해체가 간편하여 사용하기에 편리합니다.
폴의 연결 부분은 특수 강화 플라스틱으로
120kg 이하의 하중을 견뎌내고,
DAC에서 직접 제작한 시스템인
Self-locating shock cord technology
(셀프 로케이팅 쇽코드) 시스템은
폴이 자동으로 조립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가장 낮은 좌면높이
그라운드 체어는 헬리녹스 체어중 좌면높이가
가장 낮은 체어입니다.
다리를 쭉 뻗어 휴식을 취하세요.
체어에 실리는 무게는 체어 하단의
사각 프레임에 고루 분산되어 모래바닥 속으로
가라앉거나 넘어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또한 기존 체어보다 낮은 높이의 그라운드 체어는
텐트 내부에서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출처 : 헬리녹스공홈
헬리녹스그라운드체어 설치
헬리녹스답게 튼.튼. 하네요!
모래바닥에 빠지는것도 방지되겠어요
몇일째 거실에 깔아두고 앉아봤는데,
다리를 뻗을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인거 같아요.
체어투처럼 머리를 기댈 수 없지만
무게, 높이를 봤을때
백패킹용으로는 그라운드체어만한게
없을듯 합니다.
백패킹때 사용해보고
후기 또 남기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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