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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디탈리아2

2016.5.22 화천DMZ자전거대회 [part.2 내 인생 첫 북악스카이웨이] ​ 하이 헬로 화천 Part1 올리고나니 반응들이 두가지로 나뉘더라구요. 2탄 올려달라는 호응댓글과 피는 섞였지만 몸크기는 다른 석석형제들... 왜 이제서야...올리냐능 반응.. 하지만 나는 다음파트를 기다리고 있는 분들을 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쌌으면 마무리는 해야지..라는 마음으로 후기 이어갑니다. Part1. 을 보면 아시다시피 자경오빠네 집앞(새절역) 미니스톱에서 술이 덜깬 자경오빠를 불러냈어요. 20분.. 집앞에 갔는데 20분? 사실 더 기다린것 같아요. 우리가 집으로 갈 줄 알고 집 청소하고 나오느라 늦었대요. 혼자사는 자취남집 안봐도 비디오.jpg 근데 오빠네집 안갈건데?ㅋㅋ 북악가자. 오빠. 자경오빠 핵황당. 무슨 이시간에 부각이야. 날도 더운데. 술도 안깻는데.. 2016. 7. 7.
[신시모도 편] part2. 자전거는 이동수단일뿐 안녕하세요. Loopcc 자덕꿈나무 정매력입니다. 다들 제 후기를 너무 애타게 기다리고 계신것 같고 저는 몸둘바를 모르겠사옵니다. 신시모도편 전날 에필로그 후기는 보시고 오신거죠? (안보고 왔으면 보고 와야할걸!?) 그렇게 3시간 정도 취침하고 일어나니 유준이는 이미 GG...​ 원래는 수미, 창섭오빠, 유준이는 8시에 탄천합수부에서 만나서 잠원에서 저를 업고 가기로 약속했었는데,, 창섭오빠도 유준이랑 비슷한 시간에 들어갔으니 별 기대도 안하고 있었죠. 수미는 출발하면서 창섭오빠 연락안된다며 화통치킨 단톡방(정산끝났는데 단톡방좋다고 안나감ㅋㅋ) 사람들에게 꿀잠중인 창섭오빠 깨워달라며 다급하게 카톡을 남기고 사라짐...ㅋㅋㅋ ​ ​ 8시 넘어서 수미 나홀로 탄합 도착. 아 나 지금 탄합 없네. 수미의 빠른.. 2016.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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